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오후 8시31분께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으며, 깊이는 10km였다.


필리핀은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빈번한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다. 세계의 활화산과 휴화산의 75%가 불의 고리 지역에 있고, 전 세계 지진의 80~90%가 이곳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