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사진은 한 위원장(가운데)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사진은 한 위원장(가운데)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이 대표 같은 분이 공천 신청했다면 절대로 공천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일 한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공금 법인카드 횡령, 만취 음주운전, 혐오 욕설, 위증교사, 대장동 토착비리, 백현동 토착비리, 성남FC 뇌물, 거짓말로 인한 선거법 위반 등 사실 그런 비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아주 드물지만 존재한다"며 "그런데 이 대표가 정말 놀라운 것은 이걸 다 한 사람이 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이 대표 같은 분이 공천 신청했다면 절대로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민주당의 공천시스템은 이걸 적격이라고 판정할 거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천을 누가 하는지 이거 하나로 자명하다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