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운 그룹 'CMA CGM' ⓒ AFP=뉴스1
프랑스 해운 그룹 'CMA CGM'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프랑스 해운 그룹 'CMA CGM'이 후티 반군의 공격 위험으로 인해 자사 선박들의 홍해와 바브 알 만다브 해협 항해를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했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조치는 이번 주 CMA CGM이 운영하는 선박이 포함된 호송대를 포함해 선박들을 예멘의 후티 반군이 공격한 이후 내려졌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송 회사 중 하나인 CMA CGM은 이미 일부 운송 서비스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변을 돌도록 방향을 바꾸었지만 프랑스 해군 호위대의 지원을 받아 일부 선박을 홍해를 통해 계속 운항시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