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과 더블탭스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출시 10일 만에 전량 완판됐다. /사진=LF
챔피온과 더블탭스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출시 10일 만에 전량 완판됐다. /사진=LF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과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더블탭스(WTAPS)의 협업 컬렉션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챔피온은 지난달 27일 출시한 더블탭스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10일 만에 전량 완판했다고 8일 밝혔다.


더블탭스는 1996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스트리트 브랜드로 과감한 컬러 배색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밀리터리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두 브랜드가 선보인 협업 컬렉션은 챔피온의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캐주얼에 더블탭스의 유니크한 요소를 적절히 조합한 봄여름(S/S) 시즌 스타일이다.

대표적으로 ▲헤비급 US코튼으로 제작된 티셔츠 ▲슈퍼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스웨트셔츠(맨투맨) ▲후드 스웨트셔츠 등이 눈길을 끈다.
해당 상품들은 챔피온 롯데월드몰 점에서만 한정수량 판매됐는데 10일 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챔피온 관계자는 "오픈 첫날에는 매장 앞에 대기 줄이 길게 생길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만족스러웠다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