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할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다면 밸런타인 팝업 스토어는 어떨까. 수도권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테마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수제 디저트 총출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팝업 스토어에서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팝업 스토어에서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월 14일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 디저트 팝업 행사를 연다.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7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르봉마리아쥬, 오너스그램, 레오니다스 등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압구정 마카롱 맛집 헤이미마카롱이 참여한다.

즉석에서 10분 이내에 '케이크 토퍼'를 만들어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잠실점에서는 14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성수동 수제 케이크 맛집 크림라벨, 마들렌 전문 파티세리 데포르메, 베이킹바이림, 고디바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에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사진=이랜드이츠
롯데월드몰에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사진=이랜드이츠

롯데월드몰은 지하 1층에서 18일까지 르 쇼콜라 프랑제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는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에서 출범한 수제 고급 초콜릿 브랜드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러브레터 봉봉(12구), 비쥬 드 봉봉(6구), 하이힐 쇼콜라, 핫 코코아 밤을 만날 수 있다.

오레오·엠앤엠즈·린트 등 유명 브랜드도 가세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이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이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유럽 여행 선물로도 유명한 부드러운 밀크초콜릿 '린도볼'을 비롯해 시즌 전용 선물 제품, 프리미엄 다크 초콜릿 '엑설런스' 등 2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로맨틱한 하트 모양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특별한 추억도 남겨볼 수 있다.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종합관 내 1층에는 미국 대표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의 팝업스토어가 들어섰다. 엠앤엠즈의 2024년 밸런타인데이 한정 선물 세트를 비롯해 몰티져스, 트윅스 등 4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은 25일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눈길을 사로잡는 노란색 배경에 알록달록한 초콜릿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즉석 영수증 사진기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초콜릿 캐릭터 인형탈과 풍선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3월5일까지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동서식품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3월5일까지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동서식품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는 3월5일까지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를 차례로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점은 1층 사우스 아트리움과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월 15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은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오는 21일부터 3월 5일까지 각 2주간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러브, 오레오'를 주제로 '메이즈존'과 '플레이존' 2가지가 있다. 메이즈존은 터치스크린 게임, 볼 풀장, 10초 영상 촬영 등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존은 나만의 밸런타인 오레오를 직접 꾸밀 수 있으며 오레오 제품과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레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