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아피프 ⓒ AFP=뉴스1
카타르의 아피프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카타르 축구대표팀의 '마법사' 아크람 아피프가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카드마술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카타르는 11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자 카타르의 핵심 공격수인 아피프는 전반 22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왼쪽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성공, 카타르에 1-0 리드를 안겼다.

득점 후 아피프는 미리 스타킹 안에 준비해 놓은 카드를 꺼냈다. 카드는 자신의 포효 세리머니가 담긴 모습이었는데, 아피프는 이를 글자 'S'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였다.

한편 아피프는 이날 득점으로 대회 6호골을 신고, 이라크의 에이멘 후세인(6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반 25분 현재 카타르가 1-0으로 앞서있다.

카타르의 아피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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