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안덕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금융당국,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 간담회- 중견기업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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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 장관은 "지난 7일 첨단산업 초격차, 주력산업 대전환, 수출 고도화 실현을 위한 '신(新)산업정책 2.0'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번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은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진출 및 수출확대 등에 원활한 금융지원을 가능케 함으로써 '신(新)산업정책 2.0' 전략이 목표로 하는 2024년 수출 7천억달러, 민간투자 150조원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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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금융당국 및 관계부처 장관을 비롯해 강성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정책금융기관 수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5대 시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정부와 금융권은 첨단산업 영위 대기업 등에 20조원, 중견기업에 15조원, 중소기업에 41조원 등 모두 76조원에 달하는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