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가 세계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계단 상승해 2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올해 첫 세계 랭킹에서 지난해 12월(23위)보다 오른 2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2승3무1패(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로 기록)로 인상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1, 2월에는 FIFA가 주관하는 A매치 주간이 없어서 한국은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세계 랭킹에서 1계단 상승했지만 AFC 가맹국 중에서는 일본(18위), 이란(20위)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호주가 전보다 2계단 오르면서 23위를 마크했다.

아시안컵 우승팀 카타르는 지난해 58위에서 37위로 21계단을 점프했다. 준결승전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던 요르단은 70위로 지난달보다 17계단 상승했다.


오는 3월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는 태국 101위에 자리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 코트디부아르는 지난해 12월 49위에 39위로 10계단 올랐다.

한편 세계 1위는 여전히 아르헨티나가 유지 중인 가운데 프랑스, 잉글랜드, 벨기에,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