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한국소설가협회 제16대 이사장(한국소설가협회 제공)
이상문 한국소설가협회 제16대 이사장(한국소설가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소설가 이상문(77) 씨가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18일 한국소설가협회에 따르면, 이상문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19일 회원들의 투표로 선출됐으며, 앞으로 4년 동안 한국소설가협회를 이끌게 된다.

이 이사장은 198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월남전을 다룬 베스트셀러 장편 '황색인'을 비롯해 20여 권의 작품집을 낸 원로소설가다.


한국소설가협회는 문인 중 소설가로만 구성된 국내 유일의 단체다. 1974년 3월 발족했으며 회원 수는 130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