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총선 첫번째 공약을 발표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저격했다. 사진은 이 대표와 원 전 장관(왼쪽)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독자 제공)
19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총선 첫번째 공약을 발표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저격했다. 사진은 이 대표와 원 전 장관(왼쪽)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독자 제공)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총선 첫 번째 공약을 공개했다.

원 전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는 말로만 하지만 원희룡은 실제로 해내는 사람"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허무맹랑한 김포공항 이전을 내세워 당선되더니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공약들에 대해 원 전 장관은 "감나무 밑에 누워 입 벌리고 남의 하는 일에 숟가락 얹기"라고 일갈했다. 이어 "원희룡은 돌덩이를 치울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륜을 바쳐 계양 발전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9호선 박촌역 연결, 대장·홍대선 가정역 연결 계획을 공개했다. 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사업은 용적률을 높여 주민부담 최소화·수익 최대화하고 소규모 재개발사업과 임대아파트의 평형을 확대 공약과 계양테크노밸리·계양역세권 국책사업으로 통합 추진 등을 첫 번째 공약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