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다음달 25일 데뷔한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차례로 윤아,민주, 모카, 왼쪽 아래부터 차례로 원희,이로하의 모습. /사진=뉴시스
하이브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다음달 25일 데뷔한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차례로 윤아,민주, 모카, 왼쪽 아래부터 차례로 원희,이로하의 모습. /사진=뉴시스

하이브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오는 3월 데뷔한다.

21일 하이브 산하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3월25일 첫 번째 데뷔앨범인 미니음반을 낸다. 아일릿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로 결성된 걸그룹이다. 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 5인으로 구성됐다. 윤아, 민주, 모카는 2004년생이고 원희는 2007년생, 이로하는 2008년생이다.


하이브가 르세라핌과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이번 데뷔 앨범에 직접 아일릿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팀명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가 결합한 것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그룹'이라는 포부가 담겼다.

아일릿은 "마침내 간절히 바랐던 데뷔를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함께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며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일릿의 공식 유튜브 'I-LL-IT' 채널은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구독자 약 11만명에 동영상은 81개다. 방송활동으로 이미 팬이 있는 아일릿은 데뷔를 기다린다는 팬들의 유튜브 응원댓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