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대표팀 전지희가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오광헌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 ⓒ News1 이동해 기자
여자 탁구 대표팀 전지희가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오광헌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8강에 진출, 대회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파리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 이시온(삼성생명)으로 구성된 한국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16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3-1로 승리, 8강 진출과 함께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1경기의 신유빈은 브루나 다카하시에 접전 끝 2-3(11-7 7-11 9-11 11-6 8-11)으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경기에서 '맏언니' 전지희가 지울리아 다카하시를 3-0(11-9 11-7 11-2)으로 완파, 게임 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 3경기에서 이시온이 '한 팔 선수' 브루나 알렉산드레를 3-0(11-5 11-8 11-4)으로 잡으며 역전했고 4경기에서 전지희가 브루나 다카하시를 3-0(11-7 11-1 11-3)으로 완파하며 신유빈의 복수에 성공,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세계 최강'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우승 후보 중국은 태국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여유롭게 8강에 올랐다.

신유빈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신유빈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