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추진 의혹에 대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2일 "(최씨는) 포함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추진 의혹에 대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2일 "(최씨는) 포함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다음달 1일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한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에 "(최씨는) 포함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의에서 다음달 1일 윤 대통령 장모 최씨가 가석방 심사에 포함됐는지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검토 여부를 묻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의 질의에 박 장관은 "교도소에서 일정 복역 기간이 지난 사람들에 대해 루틴하게 명단을 작성해서 올리고 그 사람들 전부 다 심사하는 것으로 안다"며 "그 심사 결과에 포함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장모 최씨는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약 350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7월 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최씨를 법정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