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7%, 더불어민주당은 35%를 기록했다. 사진은 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3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7%, 더불어민주당은 35%를 기록했다. 사진은 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정당 지지도 37%, 더불어민주당은 35%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 37%, 민주당은 35%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진보당 1%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0%였다.

지역별로 국민의힘은 서울,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민주당은 인천·경기, 광주·전라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5%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