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지붕 위에 러시아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3.05.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지붕 위에 러시아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3.05.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러시아 정부가 미국이 발표한 500여 개 제재 대상에 대해 "계속 보호하겠다"고 대응했다.

리아통신은 23일(현지시간)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대사를 인용해 "미국의 새로운 제재는 러시아의 핵심 이익에 대한 공격이지만 러시아는 이를 계속 보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2주년과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의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러시아와 관련된 개인 및 단체 등 500여 개 대상에 제재를 부과했다. 이 중에는 한국 기업인 '대성국제무역(Daesung International Trading)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