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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국민의힘 구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구리시 토평동의 한 사무실에서 백현종 경기도의원(구리1)을 만나 '구리 발전을 위해 지역 정치인들이 협치와 소통에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리시 주요 현안 과제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6호선 동구릉역(도매시장 사거리) 연장, GTX-E 노선 구리 정차 등 신설 광역 교통망을 둘러싼 문제에서 어떻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한강 바로 맞은 편의 토평2지구 개발사업과 구리시 구도심의 재개발 사업 추진, 장자호수공원 4단계 확장 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풍부한 정치경험을 갖고 있는 백 의원의 고견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백현종 의원은 "지난 21일 지역 선배이신 전직 시·도의원과 차담회를 가졌고 오늘도 바쁜 선거 일정에도 이렇게 찾아와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줘 지역 선배로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후에도 지금과 같이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 구리시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지현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인창동 선거사무소에서 강자현, 김중수, 손명렬, 최고병, 김경선, 이명우, 김명수, 진화자, 장향숙 전 시의원 등 9명의 지역 선배 정치인들과 차담회를 갖는 등 지역 정치 선배들과의 협치와 소통을 위한 노력에 진심을 더하고 있다.
이들 지역 선배 정치인들 또한 전 예비후보에 대해 "대통령실 등 중앙정치에 경험도 많아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인맥을 갖고 있어 국민의힘 후보 적임자로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며 "무엇보다 정치 선배들을 초대해 조언을 듣는 소통의 정치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믿음이 간다"라고 호평하고 있다.
한편 4·10총선 구리시 선거구에서는 4선의 윤호중 현 의원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단일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나태근·전지현 두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여당 입장에서는 수도권 험지로 불리고 있는 구리시에서 누가 본선에 오를지 국민의힘 경선 결과에 지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