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다. 사진은 지난 16일 정몽규 회장의 기자회견 모습. /사진= 뉴스1
경찰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다. 사진은 지난 16일 정몽규 회장의 기자회견 모습. /사진= 뉴스1

경찰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를 조사한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민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앞서 강요와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정몽규 회장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일방적으로 임명해 협회 관계자에게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를 했다는 혐의다.

또 서민위는 지난 18일 정몽규 회장과 클린스만 전 감독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