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주가 오는 28일 공개하는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은 홍수주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로얄로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배우 홍수주가 오는 28일 공개하는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은 홍수주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로얄로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배우 홍수주가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로얄로더' 발표회가 열렸다. 민연홍 감독, 배우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가 참석했다.


홍수주는 극 중 맡은 나혜원 역에 대해 "어두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주체적이고 능동적이고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인물"이라며 "혜원이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대학생 시절의 혜원과 5년 뒤 혜원의 목소리에 차이를 주려 노력했다. 외적 스타일링도 감독님과 많이 상의했다"고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민연홍 감독은 "혜원이 욕망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똑똑한 인물이다. 매력 넘치는 여인인데, 나중에 한 단계씩 성장하며 똑부러지고 털털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인데 홍수주와 이 캐릭터가 많이 닮은 것 같다 본인(홍수주 분)이 가진 것에 더해 연기했더니 캐릭터가 잘 나온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로얄로더'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다. '로얄로더'는 오는 28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