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달 3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사진은 올시즌 울버햄튼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달 3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사진은 올시즌 울버햄튼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로이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아시안컵 복귀 후 첫 득점포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다음달 3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두 달 만의 득점포를 노리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31일 열린 본머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 이후 지난 10일 브라이튼과의 복귀전을 치른 후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직전까지 20라운드 기준 12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번 팰리스전을 통해 자신감을 충전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팰리스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통산 15경기 8골2도움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10월에 펼쳐진 맞대결에서도 결승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팰리스를 상대로 지난 2021년 9월 리그에서 0-3 완패를 당한 후 맞대결 4연승을 기록 중이다.

양팀 모두 부상자가 많은 것은 변수다. 토트넘은 현재 좌우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와 페드로 포로가 모두 부상이다. 팰리스는 마이클 올리세, 마크 게히, 셰이크 두쿠레 등이 부상으로 빠졌다. 다만 팰리스 중원의 핵심 에베레치 에제는 이번 토트넘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