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에 반발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과 만났다.
한 위원장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식당에서 김 부의장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김 부의장에게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총선 출마를 해달라고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김 부의장 탈당 선언 직후 직접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당시에도 김 부의장이 거취를 고심하고 있는 시점에 한 위원장과 통화를 한 만큼 입당 제안이 있었을 것으로 관측됐다.
김 부의장도 이날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의장 측 관계자는 "오늘 탈당계를 제출했고 부의장직도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연일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띄우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20일 김 부의장에 대해 "대단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으로 기억한다"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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