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 News1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5일(한국시간)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지난달 19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음반 '이지'(Easy)의 동명의 타이틀곡 '이지'로 최신(3월 9일 자) '핫 100' 99위에 올랐다.
지난해 발표한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 2주 연속 머무르며 인기를 얻었던 르세라핌은, 신곡 '이지'로 '핫 10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원더걸스, 트와이스, 블랙핑크,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에 이어 K팝 걸그룹 중 여섯 번째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19일 신곡 '이지'를 공개했으며, 23일에는 '이지' 영어 버전, 28일에는 '이지' 리믹스 버전을 연이어 선보였다.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2월 23~29일)에 따르면 '이지'는 '위클리 톱 송 미국'에 117위로 진입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위클리 톱 송 글로벌' 55위에 랭크됐다.
또한 국내에서도 '이지'는 MBC M '쇼! 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쥐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