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통령실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자진 사퇴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은 황 수석이 지난 1월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18일 대통령실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자진 사퇴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사진은 황 수석이 지난 1월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자진 사퇴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황 수석의 사퇴 불가피론이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확산되고 있다는 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언론의 자유와 언론기관의 책임을 철저하게 존중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이라며 "대통령실은 특정 현안과 관련해 언론사 관계자를 상대로 어떤 강압 내지 압력도 행사해 본 적이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의 공지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황 수석 개인의 발언을 정부의 언론관으로 호도하면 안 된다는 차원 아니겠냐"며 "황 수석의 발언이 잘못된 것은 맞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