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김주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마포구 증산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민-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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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부-정책금융기관-은행이 협업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마를 내딛게 됐다. (최근 기후변화는)우리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꼭 풀어야 할 과제"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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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기후위기 해소)를 위해 기후기술의 발전도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정책금융의 기후위기 대응 지원 역할 강화 △재생에너지 설비 증설 적극 투자 △9조원 규모 투자를 통한 국내 기후기술 기업 적극 육성 등 3가지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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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 위원장은 은행권을 향해 "이번에 새로 조성한 펀드들은 단기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에 관련 실무진의 성과 평가 시 이런 점을 잘 감안해 주시길 바란다. 이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계기로 우리 은행 산업이 가계대출을 넘어 우리 경제 미래를 위한 혁신금융 지원 산업으로 발전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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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간담회는 민관합동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금융위원회에서 마련, 주요 시중은행장과 정책금융기관장에게 설명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로 현장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상협 탄소중립 녹색성장 민간위원장,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정부 및 유관부처 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관계기관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등 금융권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