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 설치된 총선 디데이 전광판에 D-20이 표시되어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 설치된 총선 디데이 전광판에 D-20이 표시되어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2대 총선에 지역구 후보로 등록한 686명 가운데 3분의 2 정도는 국회의원·정당인 등 정치권 인사로 직업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 진입이 잦은 직종 중 하나인 변호사는 8% 정도였다.

22일 뉴스1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공개한 후보자 목록(오후 7시 기준)의 직업 분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후보자 686명 가운데 175명은 현역 국회의원으로 집계됐다.


정당인으로 등록한 후보(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같이 정당 직책 포함)는 242명, 정치인으로 등록한 후보는 34명이다.

국회의원과 정당인, 정치인을 합한 정치권 인사는 총 451명으로 전체 65.7%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변호사(57명, 8.3%), 교수(37명, 5.4%), 겸임교수·대학강사 등이 많았다.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계 인사는 11명, 목사 등 성직자는 6명으로 파악됐다. 방송인·배우는 총 5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 등으로 기재한 경우를 포함해 무직은 9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