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중국에서 감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5% 하락한 170.8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전기차 수요가 급격하게 둔화하자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감산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정확한 감산 규모는 알 수 없지만 테슬라가 감산에 들어간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 테슬라가 중국 공장의 운영을 주 6.5일에서 5일로 줄였으며, 이는 이미 3월 초부터 시작됐고, 최소 4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테슬라는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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