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김성진 김영운 오현지 기자 윤일지 = 전국 꽃축제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진해군항제'가 첫 주말을 맞았다. 아직 벚꽃이 다 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각부터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36만 그루의 벚꽃을 자랑하는 진해군항제는 4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벚꽃 축제다.
진해지역 벚나무 개화율은 23일 오전 기준 10%인데, 시 관계자는 경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 개화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개화가 예년보다 느린 이유로는 꽃샘추위와 일조시간 부족이 꼽힌다.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는 개나리가 노란 꽃을 피웠다. 성동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개나리 축제를 열고 축하공연을 비롯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실시했다. 용인 에버랜드와 제주도에는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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