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남을 방문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성장 동력 마련을 강조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남을 방문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성장 동력 마련을 강조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운데)가 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사업을 부활시켜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창원 경남도당 당사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집권 여당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좌초시키고 수도권 일부를 서울로 편입하는 메가시티 서울만 주장한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가속화하며 불균형 심화만 부추긴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주력 산업이 쇠퇴하고 청년들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의 민생경제, 지역균형발전 실패는 2년이면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구체적 대안과 추진으로 실력을 입증하겠다"며 "오는 2030년 KTX 남부내륙 고속철도 개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곧 출범하게 될 우주항공청과 함께 경남이 우주산업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