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의 누적 신청 수가 22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사진=이미지투데이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신청 수가 22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사진=이미지투데이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정책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신청수가 221만5000명을 기록했다.

26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운영된 3월 가입신청 기간 중 48만1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이 중 33만5000명은 청년희망적금 만기 가입자, 14만6000명은 일반청년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운영된 3월 계좌개설 기간에 가입 요건 확인 절차 등을 거쳐 계좌를 개설한 청년은 26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계좌 개설 수는 82만6000명이다.

청년도약계좌 4월 가입 신청은 내달 5일까지 운영된다. 청년희망적금 만기자의 연계 가입 신청 및 일반청년의 가입신청 모두 가능하다. 청년희망적금 만기자 중 일시납입을 희망할 경우 2월 만기자는 오는 29일까지 가입을 신청해야 한다.

군 장병 및 전역한 청년도 지난 25일부터 군 장병 급여를 근거로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신청자에 대해서는 별도 서류 접수 없이 직전 과세기간 입영 사실을 통해 군 장병 급여 수령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한 사람은 오는 4월8일부터 19일까지,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5일까지 가입을 신청한 사람은 4월22일에서 5월3일까지 가입 신청한 취급 은행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