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7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영택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뉴스1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7일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영택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뉴스1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이영택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GS칼텍스는 팀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설계를 위한 고심을 거듭한 끝에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감독은 지난 2000년 대한항공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2015년까지 미들 블로커로 활약했다. 2015년 그는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 현대건설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로 변신했다.


2017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2019년에는 정관장에서 수석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숨 셀 바벨 뱅크에서 활약한 후 2023년 국내로 돌아와 기업은행 수석코치로 커리어를 쌓았다.

이 신임 감독은 "배구 명가 GS칼텍스의 영광을 재현시키는 것이 내 역할"이라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