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삼성 류지혁이 9회초 1사 2,3루 강한울의 2루수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삼성 류지혁이 9회초 1사 2,3루 강한울의 2루수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류지혁(30)이 LG 트윈스와 경기 중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류지혁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전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류지혁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최원태를 상대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이후 김현준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LG 유격수 오지환과 충돌했다.

충돌 직후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류지혁은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강한울이 대신 투입됐다.


삼성 관계자는 "류지혁이 슬라이딩 과정에서 좌측 쇄골 부위 충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