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외곽 반타 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12세 어린이가 총기를 난사해 다른 어린이 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024.04.02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일(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외곽 반타 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12세 어린이가 총기를 난사해 다른 어린이 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024.04.02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핀란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12세 어린이가 총기를 난사해 다른 어린이 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고 AFP·로이터 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헬싱키 외곽의 반타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했으며, 용의자와 부상자 모두 12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학교에는 1~9학년(대략 7~15세) 학생 약 800명이 다니고 있으며, 90명의 직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난사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을 두고 "매우 충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