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막심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막심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안산=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이 열리는 안산의 배구 열기가 뜨겁다. 대한항공의 통합 4연패 달성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이날 만원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은 2일 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프전 3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OK 구단에 따르면 챔프전 3차전 경기가 진행되는 안산 상록수체육관에는 23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총 2405명이 입장했으며 2023-24시즌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통틀어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봄 배구로만 따지면 현대캐피탈과의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상록수체육관에는 2310명의 팬이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현재까지 대한항공은 1~2차전을 내리 잡아내며 2연승으로 앞서가고 있다. 이날 승리하면 팀 통산 5번째이자 V리그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