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3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49.38원으로 3.7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2월 구인 건수는 2개월 연속으로 880만건을 기록하며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달러는 장중 상승한 뒤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약보합권 달러와 최근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