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송파을에 출마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송파을에 출마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오늘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인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재 3000여세대인 주공5단지를 6491세대, 용적률을 대폭 상향해 70층 높이로 재건축하는 안이 문턱을 넘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의원은 "잠실 주공 5단지 주민 여러분 축하드린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배현진이 송파 짝꿍 오세훈 시장과 함께 남은 절차도 신속하게 풀어나가겠다"고 했다.

잠실 5단지 재건축은 지난 총선에서 배 의원의 1호 공약이다. 5단지 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올해 47년차 노후 아파트로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승인되고 2013년 조합설립까지 마쳤지만 20여년간 재건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수권소위 통과로 재건축사업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