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 중·성동갑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아리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성동갑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전 후보(왼쪽)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총선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 중·성동갑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아리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성동갑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전 후보(왼쪽)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중·성동갑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1~2일 서울 중·성동갑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전 후보는 지지율 48%, 윤 후보는 지지율 36%를 기록했다. 전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서울 중·성동을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박성준 민주당 중·성동을 후보가 43%, 이혜훈 국민의힘 중·성동을 후보가 41%로 집계됐다. 두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서울 영등포갑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채현일 민주당 영등포갑 후보 44%,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후보 37%를 기록했다. 두 후보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고 있다. 허은아 개혁신당 영등포갑 후보는 5%,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7%였다.

또 광주 광산을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조사하 결과에 따르면 민형배 민주당 광산을 후보 65%,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산을 후보 14%로 각각 집계됐다. 부산 북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전재수 민주당 북갑 후보가 53%, 서병수 국민의힘 북갑 후보가 3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