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애플리케이션 시메지가 일본 10~24세 이용자 2348명을 대상으로 '유학 가고 싶은 나라 톱10'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코리아 익스프레스 로드 현장. /사진=뉴스1
중국 애플리케이션 시메지가 일본 10~24세 이용자 2348명을 대상으로 '유학 가고 싶은 나라 톱10'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코리아 익스프레스 로드 현장. /사진=뉴스1

한국이 일본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의 유학 희망 국가 1위에 자리했다.

미국 매체 허프포스트는 5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IT기업 바이두가 애플리케이션(앱) 시메지를 이용하는 일본 10~24세 이용자 2348명을 대상으로 '유학 가고 싶은 나라 톱10'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1위에 올랐다. 바이두는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고 도쿄에서 항공편으로 약 3시간이 걸리는 가까운 곳"이라며 "최근 K팝 인기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패션과 화장품, 메이크업을 선정 이유로 꼽은 사람도 많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에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유명 대학 진학 ▲실리콘밸리 IT 공부 등이 꼽혔다. 캐나다는 3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와 호주, 싱가포르가 뒤를 이었다. 중국은 1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