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소속한 슈튜트가르트가 10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4강전에서 기뻐하고 있는 정우영.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뉴시스
정우영이 소속한 슈튜트가르트가 10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4강전에서 기뻐하고 있는 정우영.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7일 (한국시간)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3-24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1-0으로 제압하며 바이에른 뮌헨을 바짝 추격했다. 슈투트가르트는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28승 3무 6패(승점 60·골득실 30)를 기록, 2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60·골득실 44)에 골득실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직전 바이에른 뮌헨전 승리(2-0)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패배, 15승 8무 5패(승점 53)로 5위에 머물렀다.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은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크리스 퓌리히와 교체 투입돼 22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선발 6), 득점 없이 도움만 2개 기록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9분 세루 기라시의 골로 앞섰다. 기라시는 이골로 올 시즌 리그 24호 골을 신고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32골)에 이어 득점 부문 2위를 마크했다. 이후 슈투트가르트는 도르트문트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면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