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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미트윌란)이 리그 12호골에 도전했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골 취소 판정을 받았다.
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르후스 세르스 파르크에서 열린 오르후스와의 2023-24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라운드(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전반 19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결승골에 견인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미트윌란의 역습 공격 과정에서 수비를 따돌린 후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지난 노르셸란전에서 리그 11호골을 신고한 조규성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 출장을 기록했지만 12호골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미트윌란(승점 51)은 브뢴비(승점 50)를 제치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하지만 브뢴비가 미트윌란보다 리그 1경기를 덜 치르면서 선두 자리를 위협받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