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비슬 구진욱 기자 =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강북갑에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상범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8분 개표를 24.91% 진행한 가운데 천 후보는 1만461표(50.75%)를 얻어 1만150표(49.24%)를 얻은 전 후보와 초접전 중이다. 두 후보 간 표차는 311표다.
강북갑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출신인 천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입한 판사 출신 전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투표 마감 직후 발표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천 후보가 60.9%, 전 후보가 39.1%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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