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22대 총선 서울 마포갑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52분 기준 개표율 69.08%로 진행 중인 가운데 조 후보는 3만3632표(48.61%)를 얻어 47.63%인 이 후보를 675표(0.98%p) 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0시 2분 기준(개표율 17.29%) 이 후보는 8638표(49.88%)를 얻어 46.46%인 조 후보를 592표(3.42%p) 차로 앞선 바 있다.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선 이 후보는 52.9%로 예측돼 43.5%의 조 후보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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