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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각각 3주, 2주 연속 상승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73.3원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26.3원 올랐다. 경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11.1원 오른 ℓ당 1551.3원이다. 휘발유 가격은 3월 넷째 주, 경윳값은 4월 첫째 주부터 오르고 있다.
4월 둘째 주 상표별 ℓ당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 1680.8원 ▲GS칼텍스 1681.6원 ▲HD현대오일뱅크 1674.1원 ▲S-OIL 1671.2원 등이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ℓ당 1646.0원, 1663.4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ℓ당 경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 1559.9원 ▲GS칼텍스 1560.6원 ▲HD현대오일뱅크 1552.2원 ▲S-OIL 1548.4원 등이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ℓ당 1521.8원, 1537.2원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은 제주로 조사됐다. ℓ당 1757.6원이다. 전국 평균 가격보다 84.3원 높다. 최저가 지역은 ℓ당 1645.1원을 기록한 대구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1원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