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최정이 개인 통산 464호 홈런을 터뜨리며 신기록까지 4개만 남겨뒀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개인 통산 464호 홈런을 터뜨리며 신기록까지 4개만 남겨뒀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최정(37·SSG 랜더스)이 열흘 만에 아치를 그리며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까지 4개만 남겨뒀다.

최정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때 홈런을 터뜨렸다.


1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정은 KT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의 초구 체인지업을 때려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이다.

지난 2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 이후 10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최정은 개인 통산 464개를 기록, 이 부문 1위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홈런 467개에 3개 차이로 접근했다.

최정이 앞으로 홈런 4개를 터뜨린다면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의 얼굴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