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당국이 안보를 이유로 국내 텔레콤 기업에 미국산 칩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명령하자 미국 반도체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주도주 엔비디아는 2.68%,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4.23% 각각 급락했다.
중국 당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전일 통신업체에 미국산 칩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단 엔비디아가 전거래일보다 2.68% 급락한 881.86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전체 매출의 3분의 1이 중국에서 나올 정도로 중국 의존도가 높다.
엔비디아가 3% 가까이 하락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전거래일보다 4.23% 급락한 163.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