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씨티가 테슬라의 목표가를 하향하자 테슬라의 주가가 2% 이상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03% 급락한 171.0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씨티는 전기차 수요 둔화를 이유로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의 196달러에서 180달러로 낮췄다.
씨티는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는 가격 인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씨티는 또 테슬라가 자율주행 부분 ‘로보택시’에 집중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 설정이지만 결실을 보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테슬라는 2%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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