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사진=KBS 2TV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이목을 끈다.

율희는 14일 밤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재율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재율이는 최근 산 휴대전화로 율희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태권도장에서 있었던 일 등 소소한 일상을 털어놨다.

이에 율희는 "그랬냐. 엄마도 맨날 자기 전에 재율이 생각하고 씻을 때도 재율이 생각한다. 꿈에서 재율이가 나온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민환은 "엄마와 자유롭게 통화하라고 휴대전화를 사줬다"고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9월 열애를 인정, 이듬해 10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둔 이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조정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