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 계열사인 HLB에프앤비가 운영하고 있는 '더리버'가 최근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촬영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HLB(원더풀 월드 갈무리)
HLB그룹 계열사인 HLB에프앤비가 운영하고 있는 '더리버'가 최근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촬영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HLB(원더풀 월드 갈무리)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HLB에프앤비가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더리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영된 원더풀 월드 11화에는 주인공 은수연(김남주)과 친모 오고은(원미경)이 더리버의 라이브 재즈 와인바 녹트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오고은은 은수연에게 "우리 딸 덕분에 엄마가 오늘 호강하네! 와~ 멋있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은수연은 과거 남편인 강수호(김강우)와 같은 장소에서 책 출간을 기념하며 즐거워하던 추억을 회상했다.

해당 장면에서는 특히 녹트의 유리 통창 너머로 시원스럽게 펼쳐진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포의 한강뷰 맛집으로 유명한 더리버에서는 드라마 촬영이 빈번하게 이뤄져 왔다.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비롯해 신사와 아가씨(KBS2), 갯마을 차차차(tvN), 기상청 사람들(JTBC), 사내맞선(SB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등에서도 촬영지로 등장했다.


엄현아 HLB에프앤비 이사는 "더 리버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보니 분위기 있는 씬의 촬영지로 섭외가 많이 되는 것 같다"며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K-드라마들처럼 더리버도 오랫동안 많은 분들에게 가고 싶은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김남주·김강우·차은우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출연한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원더풀 월드는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