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속에 분양가 상승세, 가격 하락 우려 등으로 아파트 선호 경향이 떨어지면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단독주택으로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7% 하락해 전월(-0.10%)보다 낙폭이 줄었다. 1~3월 누계 매매가격은 0.26% 하락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0.09% 하락해 2월(-0.13%)에 비해 하락폭은 축소됐고 1~3월 누계 매매가격은 0.34% 하락했다. 연립은 0.09% 하락해 전월(-0.08%)대비 낙폭은 다소 커졌고 1~3월 누계로는 0.23% 하락했다.

반면 단독은 0.04% 상승해 2월(0.09%)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1~3월 누계 매매가격은 0.26% 상승했다.


지난 3월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01% 하락해 전월(-0.09%)보다 낙폭은 줄었다. 1분기 동안에는 0.14%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는 0.01% 하락해 전월(-0.10%)대비 하락폭은 크게 줄었다. 1~3월 누계로는 0.15% 하락했다.

연립은 0.14% 하락해 전월(-0.09%)에 비해 낙폭이 확대됐고 1~3월 누계는 0.28% 내렸다. 단독은 2개월째 보합(0.00%)을 보였으나 1~3월 누계는 0.01% 하락했다.

지난 3월 월세가격은 0.07% 상승해 전월(0.08%)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는 0.08% 상승해 전월(0.10%)보다 오름폭은 줄었다. 연립은 0.03% 하락해 전월(-0.04%)보다 낙폭은 다소 줄었다. 단독은 0.01% 상승해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