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는 19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광주경총 주최 제1646회 '금요조찬포럼'서 강연하고 있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는 19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광주경총 주최 제1646회 '금요조찬포럼'서 강연하고 있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는 19일 "디지털 전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일 오전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646회 '금요조찬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 기업의 9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투자 자금 부담, 투자 대비 효과의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방식과 문화의 변화를 통해 실용적이고 간단한 것부터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내야 한다"면서"디지털 전환은 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품, 프로세스, 사업 모델, 조직/문화의 혁신 과정으로, △명확한 목표△업무 문화△운영체계△연관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하지 않고도 적은 비용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라운지는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과 분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광주경총은 오는 26일 김남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 교수를 초청해 '최고 리더들의 1% 다른 생존전략'을 주제로 1647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