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이 올해 1분기 업무추진비로 20억여 원을 지출했다.

21일 대통령실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집행내역에 따르면 지난 1분기(1월 1일~3월 31일)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은 업무추진비로 총 19억 8080만 원을 사용했다.


연간 예산액 75억 2352만 원의 26.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1분기 21억 2447만 원(연간 예산액의 30.4%)을 쓴 것과 비교하면 소폭 줄었다.

유형별로 보면 '국가기념일 행사 지원 및 기념품 등'에 1분기 전체 사용액의 57.1%인 11억 3132만 원(1만 7291회)을 써 지출 규모가 가장 컸다.


'정책조정 및 현안 관련 간담회'에는 4억 5198만 원(2862회),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에는 3억 6487만 원(458회), '부서 업무추진 지원 등 기타경비'에는 3263만 원(234회)을 각각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