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세계 책의 날 '유인촌·황정민' 광화문 서 '맥베스' 낭독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세계 책의 날' 기념식에 참석 배우 황정민과 낭독회에 참여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머니S픽] 세계 책의 날 '유인촌·황정민' 광화문 서 '맥베스' 낭독


[머니S픽] 세계 책의 날 '유인촌·황정민' 광화문 서 '맥베스' 낭독


▲ 환영 메시지 전달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 환영 메시지 전달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이날 유 장관은 "세계 책의 날을 달라지는 독서문화 진흥 정책의 시작점으로 삼고 독서·인문·문학·도서관 정책 간 연계, 부처 간 협력 강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며 "많은 국민이 지역 서점에서 좋은 책을 구입해 함께 나누고 낭독회, '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소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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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픽] 세계 책의 날 '유인촌·황정민' 광화문 서 '맥베스' 낭독


▲ 맥베스 낭독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배우 황정민
▲ 맥베스 낭독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배우 황정민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배우 황정민이 참석해 유인촌 장관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를 낭독했다. 두사람 다 셰익스피어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가운데 유 장관은 연극 '햄릿'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황 배우는 연극 '리처드3세'에서 열연을 했으며, 연극 '맥베스'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머니S픽] 세계 책의 날 '유인촌·황정민' 광화문 서 '맥베스' 낭독

'세계 책의 날' 기념일은 독서와 저술 및 이와 밀접히 연관된 저작권의 증진에 기여, 책의 창조적, 산업적, 정책적, 국내적, 국제적 측면 등 다양한 면모를 끌어내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지난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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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짜가 4월 23일로 지정된 이유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날인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됐다.